2026년도 국가직 7급 공채 원서접수 마감
인사혁신처가 지난 5월 11일~15일까지 7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 5,650명이 지원해 평균 3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 대비 증가했으나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보다 861명, 3.25% 감소해 경쟁률이 6.2대 1 낮아졌습니다.
과학기술직군 31.0대 1, 행정직군 40.9대 1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은 31.0대 1, 행정직군 40.9대 1로 각각 나타났는데요.
세부 모집 단위별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에서 농업직(일반농업)이 69.3대 1로,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188.5대 1로 각각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발 예정 규모가 큰 모집 단위로는 과학기술직군의 시설직(건축:일반)이 25명 선발 예정에 426명이 지원해 17.0대 1의 경쟁률을, 전산직(전산개발: 일반)이 24명 선발 예정에 1,197명이 지원해 4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일반행정일반)이 179명 선발 예정에 7,711명이 지원해 43.1대 1의 경쟁률을, 행정직(고용노동:일반)이 93명 선발 예정에 1,731명이 지원해 1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출원자 평균 연령 30.7세
출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30.7세)와 비슷했는데요.
연령별로는 20~29세 13,473명 (52.6%), 30~39세 9,299명(36.3%), 40~49세 2,471명(9.6%), 50세 이상은 371명(1.4%), 20세 미만 36명(0.1%) 순이었습니다.
제1차 시험은 7월 18일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7월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